수억짜리를 별생각도 않고 덜컥사나요

집 사보지도 않은사람들이 곧 뭣땜에 떨어질거다 뭣땜에 망한다 하고 집산사람들 불안감 조성하니 나온말 아닌가요? 평생 한번 살까말까한 수억짜리를 별생각도 않고 남말듣고 덜컥사나요? 분위기에 휩쓸릴지언정 자기딴에 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사는거죠. 이 심정을 모르고 막말하는 사람에게 등기는 쳐보고 하는말이냐고 묻는겁니다. 최소금액이 억단위인 집이랑 몇만원도 구매가능한 주식이랑 같나요? 주식살때 가족 직장 생각하며사나요? 하다못해 주식도 십,백단위 살때랑 천,억단위 살때랑 고민하고 분석하는게 다른데 그걸 비교하고있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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